안녕하세요 송탄 투핑거 입니다.


오늘 그동안 밀려있던 6월 다이어리를 다 쓰고 있습니다.

6월 마지막날에도 볼링을 치고 왔습니다.


혼자가서 3게임만 후딱 치고 왔는데 요즘 3게임도 혼자치면 체력이 딸립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힘이 쭉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6게임까지는 아직 체력이 안되서 3게임만 치고 있습니다.


6주만에 볼링을 다시 시작하고 자세가 많이 높이진걸 알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낮게 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까지도 넘어졌었던 후유증이 있어서 그런지 낮은 자세로 슬리이딩을 하는것이 좀 두렵네요.



정말 오랜만에 중간에 그만 칠까 하는 생각을 하게만드는 컨디션이였습니다.


자세는 계속 높고 손가락에서 계속 빠지는 느낌이고 볼은 너무 돌아서 1,2번 쪽으로 계속 가고.

하드볼 컨트롤도 안되서 오픈 프레임은 계속 나오고

확실히 문제점이 많은 날이었네요.


이날 3게임 하고 집에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제가 슬럼프(?)에 빠질때면 보는 톰 도허티(Tom Daugherty) 영상을 2시간 정도 보고 제 영상과 다른 영상들까지 해서 4시간 정도 볼링 동영상만 본거 같네요.


확실히 자세가 높아지면서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것은 확실하고 공이 손에서 너무 빨리 빠지면서 앞에서 공이 돌아버리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를 교정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 하기때문에 집에서 자세 낮추기 연습을 했습니다.

다음 볼링에서는 좀더 정확도 있게 높은 점수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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