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투핑거의 볼링 이야기

안녕하세요 송탄투핑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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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블로그에 소개했었던 마이볼 스톰 슈어락 테스트 영상입니다.

제가 원래 다니던 송탄 현대볼링센터가 아닌 송탄 볼링장에서 첫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송탄볼링장을 가게 된 이유는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었죠.

송탄 볼링장을 간 이유 : http://stparkms.tistory.com/7

제 에버리지는 현대볼링센터(나름 홈구장) 기준으로

하우스볼 12파운드 사용시 170점대 였습니다. 

마이볼 구매 후 스톰 슈어락 사용시 140점대 입니다. 흑흑

아직 1,3번으로 들어가는 레인을 타지 못하고 있어 스트라이크가 거의 안나옵니다.

이때까지 촬영은 화질은 좋지 못하네요. 

핸드폰에 용량이 부족하여 화질을 좀 낮춰서 촬영 했더니 심각하네요.

볼링장에 테이블이 없어 핸드폰을 거치하는 것도 이상했고. ㅠㅠ

사실 몇주차 몇주차가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매주 일요일마다 한번씩 가고 있으며, 한번 가면 3~6게임정도 연습 하는게 전부이다보니

실력이 확 늘거나 하지는 못하네요.

이번 영상은 투핑거 볼링 7주차 연습영상이며,

지금까지는 하우스볼 12파운드로 연습을 했었는데

마이볼은 스톰 슈어락 15파운드 이며, 아직 무게에 적응을 못한 상태입니다.

9프레임 초구까지 스톰 슈어락 연습 영상이며, 뒤에는 핸드폰 배터리가 다되서 녹화가 안됐습니다. 

볼링은 역시 알아갈수록 어려운 스포츠네요.